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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취업에 대한 생각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어느파트를 갈건인가를 정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알기로는 덴쳐 크라운 캐드 교정 등이 있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어디를 갈것인지에 대해 말하려니 정확히 이야기는 못 하겠더라고요
재미있어하는건 국소의치지만 정확히 말하기에는 고민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파트가 정확히 어떻게 나뉘는지가 궁금합니다 ..
너무 취업에 대해 생각없이 살고있었다는걸 알아서 도움을 받고자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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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v 2021.11.01 09:01

    3-4년 배우고 나서 난 이 파트를 꼭 하고 싶어!! 가 아닌 이상은


    다들 뭘 택해야 할지 모를 것입니다. 교육과정과 현실에서의 작업은 너무 달라서...


    보통은 실습 나간 기공소로 가거나 파트 생각해서 기공소를 고르고 가지 않을까요...


    그게 안되면 이제 기공소를 먼저 선택하고 파트가 정해지니... 


    요새는 1인 기공소도 많아요! 대충 큰 기공소 기준으로 한다면 덴처/캐드/포세린/크라운캡기사님


    정도로 크게는 나뉘는거 같아요 그 밑으로 보조 한명씩 두고..


    ps. 파트 정하고 기공소 정할때. 선배님, 교수님, 조교님 조언 꼭 받으세요


    아무리 1년차라도 일을 조금이라도 배울수 있는 곳과 잡일만 하는 곳이 있으니


    안 좋은 소문 있는 기공소는 피하는게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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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미리와이어 2021.11.01 13:41
    대부분 모릅니다. 졸업을 하고나서 요분야가 맘에 든다하고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기공소마다 차이가 있지만 덴쳐하고 파샬이 크라운계열하곤 밑적업이 다르고 그외에는 밑작업은 비슷합니다. 즉 본인 취향+큰 틀(밑작업)을 통해서 다른분야것도 알아서 보고 생각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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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남자 2021.11.01 16:14

    하고싶은거 해보시면 실제일하면서 적성에 맞는지도 알게되고 다른파트의 장단점도 보이게 될것입니다.

    첫시작이 쉽지 않을것이니 하고싶은걸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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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화이팅 2021.11.02 09:39

    실습기간에 많은 걸 경험해보면 하고싶고 좀 더 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그리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

    만약 3~4년 덴쳐파트에 있다가 5년차에 캐드캠파트로 전향을 해도 분명 3~4년 덴쳐파트에서 했던 일들이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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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아킬레스l 2021.11.02 11:20

    어느 파트로 갈것인가도 중요한데 어느 파트든 충분히 배우고 나서 다시 다른 파트 일을 배우셔야 합니다. 이 때 월급이 깎이는것때문에 대부분 한 파트에서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은 교정을 제외하고는 모두 할 줄 알아야 인정도 받고 실력도 늘어요. 전 덴쳐파트를 격어보지 않아서 나중에 풀마우스 디자인에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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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둥이아빠 2021.11.02 13:11

    먼저 손으로 모든 파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할줄아는게 중요하고 그다음에 자신이 좋아하는 파트를 선정해서 3년정도는 경험을 쌓아보는게 좋구요 그다음에 캐드를 접목시키면 아주 좋을듯 싶네요 ^^ 퀼리티는 사람의 손맛따라 다르고 닥터의 성향따라 조금씩 달라질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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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PIN 2021.11.12 10:39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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