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취업에 대한 생각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어느파트를 갈건인가를 정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알기로는 덴쳐 크라운 캐드 교정 등이 있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어디를 갈것인지에 대해 말하려니 정확히 이야기는 못 하겠더라고요
재미있어하는건 국소의치지만 정확히 말하기에는 고민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파트가 정확히 어떻게 나뉘는지가 궁금합니다 ..
너무 취업에 대해 생각없이 살고있었다는걸 알아서 도움을 받고자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알기로는 덴쳐 크라운 캐드 교정 등이 있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어디를 갈것인지에 대해 말하려니 정확히 이야기는 못 하겠더라고요
재미있어하는건 국소의치지만 정확히 말하기에는 고민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파트가 정확히 어떻게 나뉘는지가 궁금합니다 ..
너무 취업에 대해 생각없이 살고있었다는걸 알아서 도움을 받고자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3-4년 배우고 나서 난 이 파트를 꼭 하고 싶어!! 가 아닌 이상은
다들 뭘 택해야 할지 모를 것입니다. 교육과정과 현실에서의 작업은 너무 달라서...
보통은 실습 나간 기공소로 가거나 파트 생각해서 기공소를 고르고 가지 않을까요...
그게 안되면 이제 기공소를 먼저 선택하고 파트가 정해지니...
요새는 1인 기공소도 많아요! 대충 큰 기공소 기준으로 한다면 덴처/캐드/포세린/크라운캡기사님
정도로 크게는 나뉘는거 같아요 그 밑으로 보조 한명씩 두고..
ps. 파트 정하고 기공소 정할때. 선배님, 교수님, 조교님 조언 꼭 받으세요
아무리 1년차라도 일을 조금이라도 배울수 있는 곳과 잡일만 하는 곳이 있으니
안 좋은 소문 있는 기공소는 피하는게 당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