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스 전문 제조업체로 유명한 덴스타는 최근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터링 퍼니스 ‘WAVESINTER’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덴스타의 WAVESINTER는 마이크로웨이브(microwave) 방식의 신터링 퍼니스로, 유럽 시장에서 먼저 성능을 인정받아 올해만 200대 이상을 수출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덴스타에서 제공하는 WAVESINTER의 특장점입니다.
덴스타의 WAVESINTER는 마이크로웨이브 히팅 방식을 채용하여, 소결물이 일정 온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스스로 발열하게 되어 빠른 시간에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싱글 및 브릿지 등 대부분의 임상 케이스에서 3~5시간 이내에 소결이 완료되어 진정한 ‘원데이 보철’이 가능하며, 빠른 소결 속도와 섬세한 온도 컨트롤 기술을 통해 색감 및 투명감에 있어서도 국내외 소비자들을 크게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WAVESINTER는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 장치와 센서를 장착하였습니다. 그래서 소위 ‘전자레인지 괴담’ 등의 안전 문제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요 안전 장치로는 전자파 누설 방지 장치, 이중 도어 잠금 장치, 과열 방지 센서, 도어 닫힘 감지 장치 등이 있으며, 각 장치와 센서는 덴스타만의 정밀 기술을 통해 탑재되어 사용자의 안전을 한층 더 보강하였습니다.
더불어 2021년 3월에는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국내외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어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덴스타의 기업 이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의 | 053-31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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