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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11116_155556207-horz.jpg
metal print로 제작한 partial frame입니다. 

sns에는 자주 올렸는데 여기에는 처음 올렸습니다.^^

가이드 살짝 다듬고 끼웠고요 마지막사진은 레스트를 너무 두껍게 디자인해서 끼우기전에 누르지는 않고 살짝만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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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네키네코 2021.11.16 18:03

    metal printer 장비는 어떤 건지 알려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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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 2021.11.17 08:04

    신세기에서 구매한 장비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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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네키네코 2021.11.19 08: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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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아이드잭 2021.11.16 21:14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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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 2021.11.17 08:05

    많이 부족한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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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아이드잭 2021.11.17 09:36
    메탈프린팅으로 성공하기가 쉽지는 안을껀데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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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김치 2021.11.21 04:14

    좋습니다. 어디까지 발전 할련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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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 2021.11.21 08:16
    점점 좋아지고있어서 기대도 되는 반면 손으로 하는 느낌이 생각나기도 하네요..ㅎㅎ
    그래도 열심히 한번 도전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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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토닥 2021.11.22 23:18
    무궁무진한 디지털의 세계에 점점 매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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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 2021.11.23 02:31

    점점 발전해 나가는 속도가 빨라지네요 ㅎㅎ
    산업용 장비에서는 세라믹도 장비에서 컬러데이터 기반으로 진행하고있는데 의료업계는 또 언제 새로운게 진행될지 궁금해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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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사 2021.11.23 19:30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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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 2021.11.23 21:10

    감사합니다^^.
    졸작 몇개 뽑아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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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첮첮무 2021.11.28 23:00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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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동탱이 2021.12.03 13:37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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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XDIAG 2021.12.04 00:54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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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찬이 2021.12.14 10:10

    3Shape으로 디자인하신건가요?

    실력이 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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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 2021.12.20 14:19
    네 맞습니다^^
    모르는게 많아서 여기저기 많이 물어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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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2022.01.06 13:05

    이제 기공과정 교육이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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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 2022.01.07 20:12
    ㅎㅎ 교육 과정은 흐름을 따라가 줘야지요..
    다만 장비를 이용해 자신이 디자인한 보철이 디자인에서 유도한 것과 동일하게 나온 것인지
    장비가 데이터를 100% 원본으로 도출할 수 있다면 데이터 상의 한계 점이 존재하는지 등의 검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업무를 맡아 진행해야 할 것인데,
    디자인만 넘기고 이후 작업은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이 많아 유능한 인재는 더욱 귀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업 효율 상 각자의 파트를 나눠 작업한다면 서로 원활히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장비에 따른 작업자의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역량, 테크닉이 물론 중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교육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귀를 열고 수용할 수 있는가?", "수용한 것을 나의 것으로 승화 시킬 수 있는가?"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학교, 수습 간의 교육 과정 중에서 강조되는 부분은 이 부분보다는 눈앞의 고시 합격률, 테크닉....참으로 아쉽습니다.
    적극적으로 이후 과정의 담당자가 원하는 부분 혹은 문제점을 수용하고 작업 능률을 올리는 분도 있는 반면 귀찮아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 같아서 등의 이유로 회피하는 기사 또한 많이 보았습니다...앞으로의 과정이 만약 변화한다면 어떻게 변화할지..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을 것인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ㅎㅎ
    교육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아쉬운 것이 많아 넋두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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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2022.01.10 14:05
    흠...동감합니다. 지금도 사실 이런 데이터값을 내고 맞출려고 하고 하는건 기공소 오너만 관심이 있지 직원들은 그다지 신경쓰지않아요 그냥 그냥 주어진 일만 할뿐입ㄴ다
    다르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교육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모든게 충족이 되어야겠지요 적절한 기공료와 적절한 급여와 적절한 복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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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 2022.01.10 20:52

    좋은 글 써주셨습니다.
    우리는 투자비용+세금+인건비+리스크대비비용+유지비+소재비 등(재투자비용)을 제외한 금액에서 투자 대비 회수에 기대하는 비용, 해당 업무에 기여한 기여도(ex.템포러리만 담당하는 기사가 있다면 매출은 적게 올렸으나 그로 인해 다음 일이 얼마나 더 들어오게 하였는지, 업무 강도는 파이널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등의)에 따른 수익의 %를 따졌을 때 기대 비용을 생각하여 기사에게 급여를 산정하게 됩니다.
    일부는 내가 회사에 얼마를 벌었는데..라고 말하지만 어떤 거래처도 담당한 직원이 앉아있는걸 알고 그 직원이 잘한다면서 일을 주는 곳은 없습니다.
    물론 그 직원이 그 업무를 잘 수행했으니 일이 끊어지지 않은 기여도는 존재합니다. 사업주라면 그에 맞는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만약 그에 맞는 %를 지급함에도 불만족스럽다면 함께할 수 없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 이유가 적절하지 못한 수가에 의한 순수익 자체의 부족이 원인이라면, 혹은 효율적이지 못한 시스템에 의한 것이라면 개선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기에 마지막 글에 동의합니다.
    그냥 막연히 많이 벌고 싶어서..많이 벌면 좋죠 그러나 그러한 이유가 아니라 적절한 기공료, 급여, 여건을 지급하기 위한 환경 자체가 조성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개선되어가는 모습이 주변에서 종종 보이니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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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리 2022.01.12 15:01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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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맨 2022.01.12 17:48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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