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프린팅하는 업체에서 RPD Frame 도 출력해주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PFM frame 은 사용해 보았고 적합도 좋았고 사용할만하다고 보였는데요.
RPD frame 도 클래스프가 탄성이 있어서 반복적인 피로를 견딜 수 있을까요?
아직 그정도의 데이터가 쌓일 시간이 지나지 않았을까요?
PFM frame 사용해본 바로는 적합에 의심은 덜한데요,
클래스프가 덴쳐 사용 얼마 못하고 부러질까봐 걱정이되서 시도를 못해보고 있습니다.
경험이나 관련 지식 가지고 계시다면 공유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디자인이나 슬라이싱에서 서포터 컨트롤 그리고 마무리에서 클라습을 잘 폴리싱해줘야
문제가 없다는 걸 기공과정에서는 체크를 했습니다만,
구강내에서의 내구성이나 지속성은 데이터를 보질 못했습니다.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 많은 예기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네요.
P. S 메탈프린팅후 클라습이 플레이트랑 연결되는 부위에서 디자인은 문제 없이 잘 했으나,
출력직후 결함이 발생되는경우 혹은 서포터 제거과정에서의 문제발생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폴리싱 하는 과정에서 스톤을 살짝 대었는데
툭하고 파절되는 경험을 해서 위에 언급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