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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쉡이 간단하고 사용하기 쉽고 접근성이 좋은대신
클로으즈 타입이라고 응용이 한계가 있는편이고
엑소케드가 접근성이나 기능들이 간단간단히 보기 좋게 되어 있진 않으나.
응용 능력이 좋습니다.
다만 서로의 단점은 조금더 들어가면 둘다 보완할 수는 있습니다.
쓰리쉡 : 고성능의 컴퓨터 요구, 렉 개 심함, 버그 발생률 개높음, 커스텀 이쁘게 디자인가능
엑소 : 성능 떨어져도 잘 돌아감, 프로그램 자체 가벼워서 렉 거의 없음, 조작 쉬움, 크라운 이쁘게 디자인가능
둘다 쓰다가 엑소만 씁니다. 엑소에 한 표
쓰리쉡 장점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편파 댓글 ㅋ
쓰리쉡은 트리오스와 함께 쓸때만 엑소와 차별점이 생기는데
요즘 타사 구강스캐너 성능이 좋아서 타사스캐너+엑소 조합이 훨씬 이득인 상황
게다가 트리오스는 기본 해마다 추가금 발생해서 지금 트리오스 사용하는 원장들도 다음엔 트리오스를 사용할지도 의문
쓰리쉡 기본 가격도 비싼데 매년 버전업 하려면 돈을 내야하고 추가된 기능만큼 에러 추가에 버전 넘어가면 지원 1도 없음
뭘쓰든 기본은 똑같아서 하나만 잘해도 다른건 어렵지 않을꺼에요 그러니 접근성이 편한걸 사용하는게 좋죠
쓰쉡: 고성능컴퓨터가 아닌이상 렉 or 작업중 다운 or 로딩 = 2컴 작업해야 속편함
크라운이 좀 둥글하게 나오는느낌
엑소 : 크라운의 날카로운표현도 재현가능해서 전치부할때 더더욱 좋다고생각
렉 x 프로그램이 가벼움 원활함
둘다 머 괜찮은데. 쓰리쉐입이 버그가 많아서 엑소 추천.
둘다 쓰는입장에선 커스텀쪽으로 가면 쓰리쉐입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윗댓글처럼 좀더 오픈성은 엑소지만 커스텀만 비교하면 쓰리쉐입과 엑소 비교하는거 자체가 미안할정도입니다
쓰리쉐입은 처음 사용자가 시작하기 좋은데
커스텀 빼면 활용도가 떨어지더라구요 뭐 안되는것도 많고 에러 개많고
엑소는 누구한테 배우지 않으면 한계가 있지만 배워두면 쓰리쉐입으로도 접근이 쉬운듯하고요
커스텀은 쓰래긴데 모델링은 압도적인거같아요 가볍고 활용도 응용도 많이 할수있고 에러도 거의 없고
일 빨리 쳐내야하는 입장으로서 주저없이 엑소입니다.
크라운쪽은 많이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파샬이나 덴쳐 그리고 특수보철쪽으로 보면 3Shape이 나은것 같아요.
대칭디자인도 좋구요.
저는 엑소캐드를 먼저 접한후에 3Shape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엑소도 가끔은 하지만 주는 3Shape이 되어버렸어요.
처음엔 에러도 많고 해결도 못해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하나 하나 공부하며 알아가니
3shape이 편하고 좋습니다.
허명순연자님께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물론 편집능력이 엑소에 비해 부족하여서 메쉬믹서도 같이 공부를 해둬야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파샬캐드의 경우에는 디자인 완성후에도 재디자인을 통해서 메이져커넥터라든지 여러부분을 쉽게
수정이 가능한 부분도 좋구요.
덴쳐에서는 자동치은형성 기능도 너무 좋더군요.
크라운도 해보면 3Shape의 결과물이 그나마 더 나아보입니다.
파샬캐드에서 엑소는 바로 바로 넘어가는데 3Shape은 한단계 넘어가는데 시간이 더러 걸리는 부분은 단점입니다.
둘다 가지고 있는것도 고민입니다 ㅡㅡ;
지금은 시련의 시기이지만 훗날엔 웃을수 있겠죠?
현재의 제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ㅎ
스마트폰으로 따지면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같은 장단점이 확 갈리는거라....
평생 안드로이드만 쓰다 작년부터 아이폰 사용했는데 적응하니 괜찮네요. 장점도 보이고..
엑소/3shape 둘다 사용하고 있지만 쉽게 사용가능한건 3shape이 좋은거 같고. 엑소는 3shape에 비해 빠르고 에러도 적고 스캔 데이터 편집도 쉽고..
엑소가 초보한테는 더 나을거 같긴해요
잘 못해도 다시 돌아가서 수정해서 하기도 편하고..
대세는 3쉐입같지만..
엑소는 확실히 크라운 디자인이 편하고 이쁘게 되는거같아요 !
추가, 삭제 브러쉬도 단축키로 디자인이 바로 되니까 더 편한거 같구요 !
3shape는 커스텀 디자인이 정말 편한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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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시면 프로그램이 중요한게 아니라는생각이 들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