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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 이럴 줄 알았어~!!

by 나디아 posted Jul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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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 하고 뭔가 하고 계실줄 알았어 알았어~!
사실 처음에 들어왔다가 잘 못 왔나 하고 나갔다 다시 왔어요. -_-
언제 이렇게 준비를 했대요?
여~엉 관리를 안 하시는군~! 했는데 이런 깜찍한 집을 짓고 계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드디어 계획 했던 일을 저지르시는건가요?
계획 하시는 뭔가가 있다면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ㅋㅋㅋ
새롭게 태어난 dental2804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음. 저는 잘 지내고 있구요.
보리는 알아서 잘 커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뒤집기를 해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여차 하면 뒤집혀 있고,
여차 하면 뒤집다 팔 껴서 끙끙 울고 있고...
거기다 보리나, 저나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두 모녀 대머리로 밀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머리 밀면 바로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_-;;
비가 오니, 소주 생각이 간절합니다. 우힛!!

언제 쇠주 한잔 어떻습니까?
리모델링 기념으로 모녀의 모습과 보리의 최근 모습 남기고 갑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소서~!!

-진해에서 나디아-

p.s.: 저 보고 싶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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