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제가요

by 투섭이 posted Aug 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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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쯤 일이 많아 대충대충 일하다보니 얼마전 제가 만든 포세린 보고 쓴 웃음을 지었습니다.

이건 옛날 아주 옛날 어르신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만드신 그런 기공물이 반짝반짝 광을 내며 웃고있는게 아닙니까?ㅡㅡ^

요놈들을 확!! 열받아서 아주 큰 휠로 확 갈아버렸습니다.ㅋㅋㅋ

다시 열심히 빌덥했습니다. 덕분에 어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했지요.ㅎㅎㅎ

오늘 시원하게 다 마무리했습니다.

이상으로 썬한 냉커피 한잔하면서 갑자기 오늘까지 한 일들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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