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잠수함에서 살다가 왓습니다. 졸리는 눈이지만 이제 마무리가 되었다는게 기쁨네요, 다른분들도 밤일 많이 하셧나요. 치과 기공소 밤일 우찌해야할지 참~네~ 추석전에 다해야 한다니 안할수도 없고,걍 미친듯하고 보니 어라~~ 낼모래가 추석이라네요 후딱같네~~~~오늘 저녁은 두다리 쭉뼏고 잘랍니다.....이제 잠수함 안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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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6.09.29 20:37
이래가 오래 살것나~~~~~~~
조회 수 4038 추천 수 1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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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병 걸리셨을듯....
추석 잘보네세요.. -
전 아직 잠수중입니다.
추석도 예외가 아닐듯...
서글픈 현실에 눈물만 짓습니다. -
저도 아직 잠수중입니다.
추석도 예외가 아닐듯... (2)
아고..등짝 펴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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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모리슨님처럼 야근해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합니다
월말이고 낼모래가 추석인데 별로 좋지도 않군요
명절이 별로 않좋으면 어른 된거라던데 '''''''''' ''
오늘 대구 가는데 대백브래지어 옆 고수부지에 가서 사진 한컷 해볼랍니다
며칠전 학교갔다오면서 멀리서 봐도 근사한 조형물이 있던데요(밤10시 반쯤) -
저는 27일부터 긴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아이들 있는 뉴질랜드로 가족만나러 가셔서 본의아니게 긴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공소는 월요일까지 바쁘겠죠 모두들 열심하시고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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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몸과맘 충전만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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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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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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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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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기사를 보고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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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좌절의아침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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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의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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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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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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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입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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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리도 물밖에 나오시니 반갑습니다.
근데 저희기공소는 7시땡인데,밤일 안해본지가 까맣득 하네요,이러다 점방닫는것 아닌지 걱정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