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입니다 부디 쾌차? 하시길.....
Nuclear님 쪽지 받아보았읍니다
자세한내용은 제가 로그인이 안되서 알수가 없지만 짐작하건데 아래글의 주인공이야기인것 같군요
저도 기공밥먹은지 꽤 되어서인지 늘걱정되던게 건강이더군요
종합검진 받을때마다 불안하기도하고요
전혀 남의일이라고 할수가 없어서 아래글을 보면서 가슴이저려오더군요
저도 주님께 기도드리겠읍니다
부족하기만한 제사진이 이런자리에 쓰였다는것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심려하지않으셔도 됩니다
막퍼가세요 --사진 많아요 필요하면 연락 주세요--
이곳 2804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두손를 걷어부치고 작은 도움이나마 주려고 노력중입니다.
곧 공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