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도 담번에...알아 보겠네요. 뭐야!! 하고 클릭해보니 .... 그예전에 보았던 "드스틴 호프만" 선생이 출연했던 "런닝맨"이란 영화가 생각나더군요. 이 영화에서 가정 악명높았던 고문전문가가 바로 치과의사였는데... 바로 생니빨에다 드릴로 구멍을 뚧더군요.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