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연마에 정신없는 바람돌이 입니다. ^(^
매번 2804 번개나 각종 친목적인 모임이 일부 한 지역에서만 모여서 제가 좀 섭섭했습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지금은 소위 말하는 리허설이라 하던데 맞는지요?
조만간 준비가 되면 다른 곳에서도 하신다는데요 맞아요? (당연히 참가자가 어느 정도 되어야 겠지만요)
저두 행사에 참가해서 같이 즐길수 있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 크흐흐..........
매번 2804 번개나 각종 친목적인 모임이 일부 한 지역에서만 모여서 제가 좀 섭섭했습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지금은 소위 말하는 리허설이라 하던데 맞는지요?
조만간 준비가 되면 다른 곳에서도 하신다는데요 맞아요? (당연히 참가자가 어느 정도 되어야 겠지만요)
저두 행사에 참가해서 같이 즐길수 있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 크흐흐..........
지역별로 번개나 스터디 모임을 갖는것도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아직은 많은 분들이 마음을 열지 못하고 눈으로만 즐기고 계십니다...
조금더 회원이 증가하고 시간이 지난다면 자연히 이루어지리라 믿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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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우선시범적으로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조심스레 스터디 모임도 하나 결성해보려
주위분들에게 수소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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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면 우리도 부운영자도 뽑고 지역장도 선출하고........
발전된 커뮤니티로 거듭낫으면 좋겠다하는게 관리자의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