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국에서 기공사하시다가 국내에 잠시 오신분이 저희 기공소에 머물러 가신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인들은 동반자주의라는게 있어서 기공소의 오너는 치과의사의 동반자라는 의식이 있어서
함께해나갈려는 의지가 강하고 또 이해와 설득이 통하는 관계라는데 많은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인테크니션이라고하면 채용할때 아주 반가워한다고 하시더군요.
엘리트편향주의에 중독된 우리나라(평생을 성적으로 사람의 품격과 질을 매기는)에서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사는것이지요.
다들 열받으실것 같아서 못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