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마지막날 새로운 결심을 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26살 되는 취업준비생입니다.(무직;;)
꼼꼼하고 섬세한 성격에 양손잡이 인지라 지인의 소개로 치기공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가야하는 것은 알고있지만 2007년 1년간 준비를 한 후 학교를 입학하려합니다.
뭔갈 시작하기에 다소 늦은감도 있지만 훗날 지금에 대한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 도전해보려 합니다.
현재는 치기공사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소양조차 갖추어져있지 않습니다.
어디서 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가 가장 막막한 부분이구요.
이런글 보시면 답답하실줄 알지만 어디서 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날카로운 조언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26살 되는 취업준비생입니다.(무직;;)
꼼꼼하고 섬세한 성격에 양손잡이 인지라 지인의 소개로 치기공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가야하는 것은 알고있지만 2007년 1년간 준비를 한 후 학교를 입학하려합니다.
뭔갈 시작하기에 다소 늦은감도 있지만 훗날 지금에 대한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 도전해보려 합니다.
현재는 치기공사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소양조차 갖추어져있지 않습니다.
어디서 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가 가장 막막한 부분이구요.
이런글 보시면 답답하실줄 알지만 어디서 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날카로운 조언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년이나 준비 하신다니 공부 하면서 짬짬이 열정이있는 기공소에 견학해보는게 제일일것같습니다.
너무 많은 준비도 때로는 독이되니 적당히 기공이란 이런거다 적성이 맞다 아니다 앞으로의 비젼이 있다 없다 정도만 하심될것같습니다.ㅎㅎㅎ
글쓰고보니 할거 다한 꼴이네요..ㅋㅋㅋ 마음만 있다면 이미 준비는 다 되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