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학기 복학이시면 무척 일찍 실습나가시네요 ^ ^
열심히 하는건 좋은거죠
Stone pouring하는것부터 시작해서 pin작업 mounting등
석고로 하는작업을 먼저 능숙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실습 나갔을땐 그게 도움됐다고 보는데 요새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실습나가면 거기 실정에 맞게 열심히 적응하셔야죠
h2님말씀처럼 일찍 실습나가시네요..천천히 하나하나 배우세요..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요..그리고 님께서 관심있는 파트의 기사님 옆에
붙어계세요..귀찮을 정도로..이것저것 잡일 시키는것도 다 열심히 하시구요..시간남으면 무조건 기사님 옆에 붙어서 구경하세요..
보는것 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그러다 보면 기사님도 열심히하려고 하는모습 좋게봐주시고 잘가르쳐 주실꺼예요..
물론 아닌분도 계시계지만..저는 실습 두군데 나갔는데 두군데 다 이방법이 통했습니다...ㅋㅋ
그래서 실습나간지 몇일만에 임상모델 조각도 할수있게 해주셨거든요..
잘하든 못하든 많이보고 많이 해보는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h2님 말씀처럼 핀작업 모형제작하는것도 꼼꼼히 하시구요..
실습생들 핀작업시키니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작업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요..
핀작업잘못되면 그뒤에 작업은 절대 제대로 되지않습니다..그러니까 아무리 중요하게 생각안되는일 시켜도 열심히
꼼꼼히 하셔야 합니다.
저도 잘모르지만 그냥 막연하게 적어봤습니다..ㅋㅋ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하는건 좋은거죠
Stone pouring하는것부터 시작해서 pin작업 mounting등
석고로 하는작업을 먼저 능숙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실습 나갔을땐 그게 도움됐다고 보는데 요새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실습나가면 거기 실정에 맞게 열심히 적응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