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박종윤님의 글을 읽고.......

by 강태공 posted Jan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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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많은 것을 느꼈읍니다. 제가 기공을 하는의미를,,,,,,
가족과 기공을 선택하라면 저 생각도 하지않고 가족을 선택할겁니다.
개인적인 시간도 중요하지만 가족과함께하는 시간이 넘부족해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한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만 일을끝내고 애들때문에 넘고생하는 집사람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월말에 가지고 가는 몇푼의 돈보다 이런 시간을 함께할수 있는 저를 집사람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먼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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