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덴쳐 인공치 배열때 하나하나 낱개로 된 인공치를 정위치에 정밀하게 배열 세팅하여 덴쳐를 제작하는 걸로 아는데,
오며가며, 인공치가 일렬로 쭉 연결(기배열?)돼서, 조인트부분을 유연하게 휘거나 조절하는 인공치 세트로,
14개 치아를 한번에 편하게 배열하는 인공치를 본 적이 있습니다.
대충 검색해봤는데, 실무에서 효용성이 떨어지는지, 검색이 잘 안되네요.
관련 제품명이나 유튜브 내지 인터넷 웹사이트에 게재된 자료를 좀 얻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기공과는 졸업하였지만, 현재 전혀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직장인이라, 정보가 많이 부족해, 이렇게 기공사님들의 커뮤에 질문하는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제품을 본 기억이 있네요. 학생 때 봤던거 같습니다. 임상에서 사용하기에는 본이 많이 흡수된 위아래 풀덴쳐때나 쓸 수 있을거 같네요. 환자분마다 케바케고 레진치도 베이스를 깍아서 심는 경우가 많다보니 효율은 떨어질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