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공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
외국으로 취업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 보내요.
꼭 해외취업을 성공하시길 빌어요 -
?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
?
제주 관광대로 옵소예
-
?
전 말리고 싶네요 둘다 아니올시다 기공소는 간판도 없이 하더라구요 아름아름 아는 사람들 끼리 소개받고 찾아가는거 같아요 지방은 좁아서 소문 안좋으면 취업도 어려울듯 싶네요 그리고 년 단위로 계약해요 매년 계약 갱신해야해요
-
?
주6일근무에 거의 주4일이상 새벽에 마치던곳에서 일하다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때려치운 사람입니다. 지방에는 아직도 야간이 밥먹듯이 이뤄지고 대부분의 기사들이 박봉에 시달리고 있죠. 주변에 들어보면 불만이라도 이야기했다가는 싫으면 나라가는 식의 업주들도 제법있으니.... 주40시간이 강제로라도 시행되어야 전반적으로 변화될꺼같은데 5인이하 사업장은 언제나처럼 노동법적용이 안되니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이런 현실이에요
-
?
이분의 내용을 잘 새겨들으세요. 지방도 괜찮다고하는분들은 극소수이고
-만나게 된 사람이 좋은 사람!(운)
-누군가의 소개로!(운.본인이 갖고있는 어느정도 타고난 센스실력노력)
나머지 대부분은 지방은 특히 위엣분 글 내용에서 조금 나아졌을뿐 별반 차이없습니다. -
?
해외취업(미국.캐나다) 연결 해준다는 사탕발림말로
근 5년간 해외취업 데이터 달라고 해보세요그게 개인역량으로 간건지 진짜 연결되서 간건지도 확인하세요
그리고 해외라고 다 한국보다 좋은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해외에서 번 돈으로 국내 한 두번 들어올때마다 뱅기값으로 다 써버리면 마이너스 인생입니다
참고하세요 -
?
200명에 해외취업해서 정착으로 잘 지내는분들이 과연 몇명이나....? ㅎㅎㅎ
대구보건대-대구지역에서 일할 생각이시라면 원수분에게만 추천해주세요(대구지역은 대우와 환경이 국내에서 탑으로 안좋습니다) -
?
치기공학과 들어가는게 중요한 것이지 지내고 계신 거주지에서 가까운데로 입학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기회는 본인이 열심히 하는가에 달려있는거 같습니다.^^
-
집이랑 가까운 곳이 최고입니다
출신보단 실력과 마음가짐 자세가 중요합니다
-
?
어디든괜찮을거 같아요 ㅎㅎ 집가까운곳 추천드립니다!
-
?
집이랑 가까운곳으로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유학을 목적으로 생각하신다면 저는 대구가 나을듯 하네요
이유인즉슨 전국기공중에 대구기공은 최고수준을 달립니다 전국기공실력이 하양평준화로 달리고 있지만 그래도 대구기공은 어디가도 안꿀린 만큼 잘하시는 분들이 즐비하며 대구에서 일배우시고 타지역으로 가시더라도 어지간하면 꿀리지 않습니다
윗분말씀 처럼 대우와 환경이 국내에 탑으로 안좋다고 하실수도 있지만 기공사의 환경과 대우는 기공사본인이 정하는 것이라 생각되며 실력이 된다면 어디가서든 대우는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랑 안맞던지 대우가 안좋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그만둘수 있는 것이 이직업의 장점중 하나이기에 이직에대한 부담도 그렇게 많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말씀드릭 싶은것은 어느 누구 말처럼 자기실력에대한 말은 할수 없으면서 대우와 환경을 탓하는 어리석음을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실력이 탑이면 대우도 탑으로 받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직업이나 상위 5% 안에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한다면 어느 학교나 상관없고 어느지역가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이 2804사이트를 만드신 분들도 대구분들이시며 오래된 회원강좌란에 올라온 많은 강의들은 대구의 소장님들이 후배들 양성을 위해서 시간 버려가면서 올려주신것들입니다
학교 선택하는데 궁금증이 많겠지만은 어디를 가지던지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짜 잘하는 기공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전 집 가까운곳이 좋다고 봐요~~
-
?
윗분들 말씀 대로 저도 집 가까온곳이 최고...
-
?
제주관광대추천드립니다
정원수가적은곳이실습퀄리티가좀더낫지않을까요?
-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
2545 | 치과에서본 우리나라의 효심은 죽지않았다???
-
2544 | 치과에선 골드 보냈다고 박박 욱이는데..
-
2543 | 치과영업조언부탁드릴께요.
-
2542 | 치과와 기공소의 벽.....
-
2541 | 치과와의 갑을관계....
-
2540 | 치과용 골드 함량미달 회사 식약청 발표
-
2539 | 치과용 시멘트 에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
2538 | 치과용 카메라 구입
-
2537 | 치과용 카메라 스펙 문의 드립니다.
-
2536 | 치과용(진료실용) 레진 종류를 알고싶습니다...
-
2535 | 치과용어입니다.
-
2534 | 치과용으로 쓰기좋은 3d 프린터 추천부탁드립니다
-
2533 | 치과원장님도 치과기공소를 오픈가능한가요?
-
2532 | 치과원장이 기공소를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선택하도록하자
-
2531 | 치과위생사 면허요
-
2530 | 치과위생사 이어 기공사도 모셔갈 판?
-
2529 | 치과위생사 캐드캠 과목 이수추진
-
2528 | 치과의 독불장군식 횡포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요?
-
2527 | 치과의료 관광!!
-
2526 | 치과의사 비행기 타고 폭행
-
2525 | 치과의사 신문에 나온글
-
2524 | 치과의사 '치과기공소 개설 금지' 추진 법률 설명
-
2523 | 치과의사 '치과기공소 개설 금지' 추진에 관하여.
-
2522 | 치과의사 '치과기공소 개설 금지' 추진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2521 | 치과의사 출신 총선 출마자
-
2520 | 치과의사,기공소장 , 기사
-
2519 | 치과의사가 기공소 설립??
-
2518 | 치과의사가 환자를 폭행했다네요...
-
2517 | 치과의사도 기공소 오픈이 가능한가요?
-
2516 | 치과의사도 충격받은 미국 편의점 모습 [펌]
-
2515 | 치과의사들 "노인틀니 질 안심해도 된다"
-
2514 | 치과의사들 때문에 스트레스 그리고 기공소 운영스트레스
-
2513 | 치과의사들께 국민은 싸고 질좋은 진료를 원한다
-
2512 | 치과의사들의 인식과 내 생각
-
2511 | 치과의사와 기공사는 주종관계가 아닙니다.....
-
2510 | 치과의사협회 노인틀니 질 안심해도된다라는 기사가 나왓네요 이번 집회에대한 치협의 입장인것 같읍니다
-
2509 | 치과의사협회장 선거 직선제로 가나.....?
-
2508 | 치과임플란트 PFM 기공비용 11만원으로 Q&A에 명시 되었습니다.
-
2507 | 치과재료 인상?
-
2506 | 치과재료 카달로그
계신곳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