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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님 너무나도 한량들이 좋은 하는 시를 좋아하시는것 아닙니까?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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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학이랑 거리가 너무 멀지만~
사진이 참 맘에 너무 듭니다..
갠적으로 가을을 너무 좋아합니다.
단풍고 좋고 가을 하늘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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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암님.......나 한량인거 인자 알아수~~~~허허
난도 문학과는 거리 멀구만요~~~
단지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쩜 많아서.....^^
고거 쩜 위로 받을라꼬 이런 글도 한번씩 훝어 봅니다.....
애고 버릴라카니.....왜 이리 어려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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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무지한 저에게... 욕심 많아서. 바둥바둥하는 제게 잠시 쉬고가라시네요.. 좋습니다.. 너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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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의 세계로 함 빠져 봅시다 ^^
글 직접 적은건가요 ...
무지 빨리 치시네요... 한 500타 이상 될듯.... -
음악에 사진에 문학까지...
예적감각이 뛰어나신데다
이걸 기억하실 정도면 암기력도 짱이십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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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이네요.
다른 뜻으로도 애해가 됩니다만..... -
전 그냥 파란하늘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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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아둥바둥 살아서 그런지 요즘 따라,,,
여유가 있었음 합니다.
직장 동료 한사람이 얼마전 부터 아프다 그러더니.
위암이래요.
저랑 동갑인데.....참 열씸히 사는 친군데....
다행이 오늘 수술했는데 전이는 안된것 같다고 하며
깨끗히 수술 끝났다네요.
몇일 있다가 병문안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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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사진은 깡통입니다....^^
남이 찍은것 세비다가 씁니다.....
요새는 사진 한장 잘못써면 저작권에 휘말려
몇백만원 물어주는 사태가 생겨서리....
써도 좋다는 아마작가들의 사진 가져다 사용합니다.....
건강 챙기믄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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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시이군요
"왜 사는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라는 시처럼 말입니다
제 자작시와 느낌이 어떨까 해서 자작시 한편 올려봅니다
참고로 대학교때 지은것입니다
사랑하기
사랑은
그리운만큼
가슴 아픈건가
먼 곳에 있을 것 같아
서운한 마음에
뒤돌아 보면
너는
내 가까이 있어 좋아는데
정녕
그리워 뒤돌아 보면
너는 너무 멀어
제자리에 있는건
한치의 미움 뿐
이것도
사랑의 한 부분인가
입술 부럽터는
그리움이
미움으로 묻어 나는 밤
미움만큼 사랑은 깊어
혼자 삭일지언정
비오는 날
살면시 우산하나
받쳐 줄 수 있는 마음으로
너를 사랑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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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뿐아니라 문학까지 통달해야 합니까??? ^^*
고수분들의 마음의 여유라....배울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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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대계님....
자작시 꺼정.....대단하십니다....^^
나는 글 잘쓰는 사람이 젤로 부럽습니다....
잘 감상했구요....
오늘도 즐 기공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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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님 색소폰에서부터 시까지 아주 2804를 흔드시네요.대문사진도 뭔가 의미심장한게 올라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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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