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를 3D프린터로 제작하게 되면서 치기공사 등의 직업도 위기에 놓였다. 현재는 숙련된 노동력을 사용하고 있지만 3D프린터의 보급이 일반화되는 시점에 일자리가 급격하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양한 욕구를 맞춤형으로, 빠르게 충족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3D 전문가들이 각광받고 있다. 고용노동부도 2016년 3D프린팅 전문 국가자격증(3D프린터개발산업기사, 3D프린터운용기능사)을 만들었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이게 현실로 다가올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