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작품들을 묻지않고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대단헌 실력들입니다....^^
작품사용을 꺼리시는 분들은 얘기해주시면 삭제 하겠구요....
글구 부탁하고 싶은것은
본인이 올리신 포토사용을 꺼리시는 분들은 (불펌) 이라구
기재을 쩜 해주십쇼~~~글면 절대사용 않것습니다....
또 하나 다른 작가들의 사진을 올리실때는 다른 작가의 사진이라고
분명히 기재를 해주시면 감사하것습니다.....^^
여기 아닌 다른 싸이트에도 사용하기땜시......부탁드립니다.....^^
글구 위의 사진 저작권료 요구 하실분들은 ......
선착순으로 이짝으로 연락 허시기 바랍니다.....^&***%^%$#$^&**|+_)(*
이상입니다.....오날도 즐 기공허십쇼이~~~~~
2904회원님들의 좋은 작품과 듣는 음악이 아침부터 기분을 참 좋아지게 합니다
노래 제목이 무엇인가요 (옛날 카페음악이라고 편집되어 나오는 가요 테이프에서 들은 기억이 있는것 같은데요
노래 제목이 "부모"(?)인것 같기도 하고 머리속에서 맴도네요
늦가을 저녁에 들으면 남자의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겟습니다
밑에 시는 시인은 잘 모르겟고 제 홈페이지에 보니 있어 올려 봅니다.
겨울이라 많이들 바쁘실텐데 장영권 선생님이 올려주시는 음악도 들으시고
밑에 시처럼 가끔은 하늘도 보며 살아가면 좋겟습니다.
가끔 하늘을 보세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 건지...
왜 이리도 사는 게 바쁜 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에를 얻으려 하는 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갑니다.
돌아보면 남은 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리 정신 없이 사는 건지...,
출근 시간 빼곡한 지하철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 바삐 걸어가다
나도 모르게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 건지...
^^ 백년대계님....
참말로 맘에 와 닿는 글입니다......
저의 요즘의 심사를 대변하는 글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음악은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연주음악으로
마니 애용되는 forever with you 팝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 기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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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 끝날때까정 침묵케하네요
넘 잘 듣고 갑니다.
지금나오는게 색소폰 맞나요?
지금이시간에 혼자서 듣기엔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심신이 힘들땐 "forever with you....."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