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잘못된 점을 인정할때 진정으로 배우는 사람의 자세가 아닐까요! 창피한걸 무릅스고라도 사진을 올리신 H2님의 용기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보며 부끄러워 하실 이유 전혀없습니다. 부끄러워 사진을 못올리시는분들 용기를 내보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