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은 공보의여서 개원하진 않았습니다...이제 막판인지라 손도 풀 겸해서 청주에 있는 친구병원에서 환자를 좀 보고 있죠
그 친구가 이번에 옆에 있는 사무실에 기공소 or 기공실을 둘까 생각중입니다..
그 친구도 수련의때나 페이때 기공실이 늘 있어서 기공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늘 아쉬웠던 모양입니다...
포세린과 덴쳐는 외주를 보낼 생각이고...나머지 캐스팅 정도만 해결하면 되는듯 합니다...
저도 공보의 마침과 동시에 풀타임으로 같이 있자고 하는데 아직 확정은 안됐네요..ㅡ.ㅡ
환자에 대한 열정이나 자세는 평균 이상이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꺼같네요...그리고 이론적으로나 임상적으로 부족함이 없으려 부단히 노력하는 편이라 (친구와 저 둘다) 많은 도움이 되실수도 있을것같습니다...저희도 기공사분에게 분명 많은 도움을 받길 원하고요^^
혹시 대전이나 청주에 거주하시면서 의욕적인 젊은 기공사분 계시면 리플~~~아님 쪽지~~~^^부탁드립니다..
그 친구가 이번에 옆에 있는 사무실에 기공소 or 기공실을 둘까 생각중입니다..
그 친구도 수련의때나 페이때 기공실이 늘 있어서 기공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늘 아쉬웠던 모양입니다...
포세린과 덴쳐는 외주를 보낼 생각이고...나머지 캐스팅 정도만 해결하면 되는듯 합니다...
저도 공보의 마침과 동시에 풀타임으로 같이 있자고 하는데 아직 확정은 안됐네요..ㅡ.ㅡ
환자에 대한 열정이나 자세는 평균 이상이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꺼같네요...그리고 이론적으로나 임상적으로 부족함이 없으려 부단히 노력하는 편이라 (친구와 저 둘다) 많은 도움이 되실수도 있을것같습니다...저희도 기공사분에게 분명 많은 도움을 받길 원하고요^^
혹시 대전이나 청주에 거주하시면서 의욕적인 젊은 기공사분 계시면 리플~~~아님 쪽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