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8살 처먹은 놈이다
학교 평소대로 갔는데 8:30이다;;
전나 뛰었다
학부가 몽둥이를 들고있었다
순간 안드로메다안에 있던 뇌신경포가 움직여 나를 자극하더니
난 어쩔수없이 담을 넘고 전나 뛰었다...
교실에 뛰어들어갔다
담임 새끼가 일명 사랑의 매를 들고
꼬라봤다
난 고개를 숙인채 눈을 깔고 있었다
담임이 말을 했다
어머니 오시라고해!
라고 말헀다 나는 서슴치 않고 말했다
"어머니 옷"
학교 평소대로 갔는데 8:30이다;;
전나 뛰었다
학부가 몽둥이를 들고있었다
순간 안드로메다안에 있던 뇌신경포가 움직여 나를 자극하더니
난 어쩔수없이 담을 넘고 전나 뛰었다...
교실에 뛰어들어갔다
담임 새끼가 일명 사랑의 매를 들고
꼬라봤다
난 고개를 숙인채 눈을 깔고 있었다
담임이 말을 했다
어머니 오시라고해!
라고 말헀다 나는 서슴치 않고 말했다
"어머니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