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3초후 웃으실겁니다...

by 투섭이 posted Feb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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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8살 처먹은 놈이다

  

학교 평소대로 갔는데 8:30이다;;

  

전나 뛰었다

  

학부가 몽둥이를 들고있었다

  

순간 안드로메다안에 있던 뇌신경포가 움직여 나를 자극하더니

  

난 어쩔수없이 담을 넘고 전나 뛰었다...

  

교실에 뛰어들어갔다

  

담임 새끼가 일명 사랑의 매를 들고

  

꼬라봤다

  

난 고개를 숙인채 눈을 깔고 있었다

  

담임이  말을 했다

  

어머니 오시라고해!

  

라고 말헀다 나는 서슴치 않고 말했다

  

"어머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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