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황당하고 할말이 없 습니다

by 심미쨩 posted Feb 09,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작년부터 왼낮선사람이 나타나가지고는 기공소 석고 트랩내용물을 부어 가는 업자가 나타 났습니다  저는 저안에 금가루가 거의 없을건데하는마음으로 빙그레웃었어죠 아저씨왈  석고 트랩도 공쨔로 설치를 해준데요 그래서 이사도 하는 김에 새것으로 바꿔어 달고 했는데 결과물은 직접 사진으로 확인 하셔요

Articles

4 5 6 7 8 9 10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