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입하고 두번째 글입니다ㅋ
제 닉네임이 낯설겠죠??ㅋ
이제 저도 2학년이 되네요-ㅋ
오늘 신입생 수강O/T에 다녀왔습니다-
학과에서 작은 간부직을 맡으지라-
진행을 도울 겸해서 다녀왔죠-ㅋ
신입생들을 보니- 참 기분이 묘~ 하더군요-
저희학년에도 그랬듯- 이번에도
나이가 제법 있으신데 새롭게 도전하셔서
입학 하신 분들이 많더군요-ㅋ
제가 아직은 기공의 현실은 잘 모르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 느끼나마-
많은 지원자들이 몰린다는 건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란 좋은 의미이겠죠?!ㅋ
제 닉네임이 낯설겠죠??ㅋ
이제 저도 2학년이 되네요-ㅋ
오늘 신입생 수강O/T에 다녀왔습니다-
학과에서 작은 간부직을 맡으지라-
진행을 도울 겸해서 다녀왔죠-ㅋ
신입생들을 보니- 참 기분이 묘~ 하더군요-
저희학년에도 그랬듯- 이번에도
나이가 제법 있으신데 새롭게 도전하셔서
입학 하신 분들이 많더군요-ㅋ
제가 아직은 기공의 현실은 잘 모르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 느끼나마-
많은 지원자들이 몰린다는 건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란 좋은 의미이겠죠?!ㅋ
한사람의 유능한 기공사를 만들기 위해 조급한 마음에 앞뒤 가리지 않고 이렇게 말하지요.
다들 그런말 하지요. 그래도 학창시절이 좋을 때라구요.
앞으로 기공계를 이끌고 가는 분들이 바로 학생들입니다.
우리 2804는 기공계의 분명한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들의 많은 동참들이 우리를 한테 모아줄 것이기에 기꺼이 그대를 환영합니다.
주위에 다른 학생들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우리의 직업, 치과기공사란 직업이 진짜 할만한
직업이 될수 있도록 힘을 합해 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