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님의 대문사진의 표정을 보니 아래턱을 앞으로 내민채 굳게 다무신입이
압박에 별로 동요하지는 않으실듯 합니다 ^ ^
그래도 일단 압박은 계속 해봅니다~~
사진찍기... 쫗습니다
저도 강좌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사진은 아직 시행착오중이라 언제 안정적으로 찍을지 감이 안옵니다
언젠가 잘 된다 싶으면 그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투섭이님 생각에 동의 합니다.
제일먼저 밝기보고 (제일 아닌거부터 찾아들어가면 조금쉽게 찾을수있습니다.)
그다음 채도 색상을 정합니다.비타 클래식 가이드는 명도는 볼수없으므로 3d master 가이드와 병행해서 보시면
훨씬 세이드 찾기가 수월해질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항상 전체적인 느낌을 먼저 적어놓습니다.(세이드 가이드보다 맑고 밝다.세이드가이드보다 오펙시하다)
그런다음 환자 텍스처를 보고
세부사항은 항상 제가 빌덥할 파우더를 적어놓습니다.
예를 들면 화이트밴드를 표현할때(비타일경우 intensive10+T4 를 1:3비율) (크레이션 PSO+T 2:1)
이런식으로 제가 빌덥할파우더를 적어놓습니다.
모든치아가 프랩양 차이가 나기때문에 단순히 화이티시하다 라고만 적어 놓으면 색을 표현하기 어려울떄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각각 세부적인 특징들을 적어놓고 보면 나중에 빌덥할떄 훨씬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모리슨님 강좌때 한번더 보세요....
다음부터는 포럼란에 올려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덴틴의 색부터 봅니다..
명도(밝기)를 봅니다..에나멜의 색이라해야되나요?
그리곤 채도(투명도)를 봅니다..
무슨말인지 아실련지 모르겠습니다만..전 그렇게 봅니다..ㅡㅡ;;..
조만간 2804고수분의 강좌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