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드 테이킹시에 생각이 많아 지는 케이스 였습니다..
인접치의 캐릭터가 강하고, 약간 더러운(?) 케이스 여서 얼마나 더럽게 할것인지가 관건 이였습니다^^;;
환자분께 브라운 스테인 정도 말씀 드리고 진행 하였고.....
보철물만 보셨을때는 너무 때낀건 같다고 하셨지만.... 시적 해보시고 괜찮을거 같다고 하셔서
다행이 셋팅 되었습니다~~ ^^;;
쉐이드 테이킹시에 생각이 많아 지는 케이스 였습니다..
인접치의 캐릭터가 강하고, 약간 더러운(?) 케이스 여서 얼마나 더럽게 할것인지가 관건 이였습니다^^;;
환자분께 브라운 스테인 정도 말씀 드리고 진행 하였고.....
보철물만 보셨을때는 너무 때낀건 같다고 하셨지만.... 시적 해보시고 괜찮을거 같다고 하셔서
다행이 셋팅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