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지난후라 어제까진 그럭저럭 할만 하더니
점점 박스가 쌓여갑니다.
또 다시 멀어지는 칼퇴근...
그래도 내일은 월급날입니다.
즐겁게 일하러 가야죠..ㅋ
점점 박스가 쌓여갑니다.
또 다시 멀어지는 칼퇴근...
그래도 내일은 월급날입니다.
즐겁게 일하러 가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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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7.02.28 08:42
다시 점점 바빠지네요
조회 수 2489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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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많아 졌음 좋겠습니다..
하루가 심심합니다..ㅎㅎ -
ㅎㅎ 즐거운 말일입니다.
낼은 무암식구들 영덕에 대게먹어러 가는날입니다.
다들 먹고 싶지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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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그 덕에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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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가서 대개먹다 뒤로 넘어지지 마셔요 참 무암님 눈크게뜨고 ㄷ,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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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암님 가루 파셨나보네요....
무암에야 일이 많응께 가루가 많것쬬~~~~~
전에 보니 대게 몇번은 먹겠다고 허시더만......ㅋㅋ
난도 묵고 자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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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가루라 함은 라바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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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무암엔 날리는게 골드가루 밖에 없습니다.
집에 가서 코를 풀어도 금밖에 안나옵니다. ㅎㅎ ==3==3 -
영덕대게 한마리만 서울로 던져주세요
너무 먹고싶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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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타시면 한잔 사시죠
일없는 기공소 많은데 자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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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이런맛에 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