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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식어가는데...

by 원스텝기사4 posted Mar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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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우연히 알게됐다가..한심맨으로 활동하다..
말이 씨가 된거같아..기냥..하는직분대로 아디를 바꿨습니다..
원래는 조각만 했는데..일주 전부터 원스텝으로 봐뀌었네염..^^//
나름대로 왁스업을 추구하였으나..시간에 쫒긴다는 핑계로..기냥..푹 올려서 그루부 일자로 귿는 제자신이
오늘..지금 너무나 한심해집니다..알듯말듯한 저의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는것 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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