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오랫만입니다//

by 차차 posted Mar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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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처음으로 여유를 찾았습니다-
그 여유를 틈타 홈페이지에 들렸습니다ㅋ

2학년이되니- 그냥 괜히 바쁘네요ㅋ
실습은 형태실습인 왁스업 밖에 없는데-
그 몰드 뽑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ㅋ
아직도 여전히 믹싱을하면 물 조절에 실패하거나-
양이 많아서 아까운 엘로우 스톤을 버리곤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ㅋ

같이 실습하는 조원들까지 총 6개의 몰드를 뽑고나니-
석고가루를 하도 마셔서 그런지-
여자치고 낮은 목소리인데 반톤 더 낮아져버렸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전부 남잔 줄 알더군요ㅠ

전공 이론들도 늘어나고-
실습과제도 늘어나고-
신입생 맞이 행사도 많고-
이리저리 정신없는 학기 초네요ㅠ

저번에 글 올렸을 때 무암소장님께서 말씀하신 3가지가 생각납니다ㅋ
저는 이제 그 중 하나만 남았군요ㅋ
그 하나도 이루게 되면 그 기쁜 소식 가장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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