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관리업체와 일정이 엇갈리는 바램에 일런 불상사가 벌어졌습니다..
특히 서울 번개 때문에 노심초사 하였는데 이젠 좀 안심입니다.
관리자의 입장으로 이틀 동안 저승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하지만 전문 관리업체로 서버을 이전하여 이틀에 한번씩 백업을 받으니
이젠 자료유실의 큰 걱정에서 해방되어 두다리 뻗고 잘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1기가 용량에 하루트래픽 3기가로 계약을 마친 상황이며
당분간 시범 사용해본 후 용량을 대폭 증설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홈페이지 리뉴얼도 본격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써버가 다소 불안할수 있습니다...
혹시 속도나 트래픽등등 기타 불편하신점은 있으시면 신속히 건의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804 문 닫은줄알았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