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가 시작해서 정신없이 다녔습니다.
국시에 대한 저의 막연한 불안감때문에 글을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그렇게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업에 충실하고 실력을 쌓는 것에 좀 더 비중을 두라는 말씀이 와닫습니다.
백년대계님께서 항상 좋은 충고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석고 카빙은 조금씩 하고 있는데 왝스카빙에 익숙해져서 오랜만에 하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올려주신 자료를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실력이 뛰어나지 못해서 부끄럽네요~
기공사로서의 장기적은 비전을 생각해 보라는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직 어떻게 하겠다 확고한 방향을 잡지 않았고 싸이트에 글을 지금에서야 확인하고 글을 올리니 생각을 정리해서 올리기는 못하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여러분들의 관심있는 글을 통해서 방향을 잡아가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앞으로의 저의 행보를 글을 통해서 알려드릴테니 관심 갖여주세요~
그럼 모두 수고하세요!!!^^
국시에 대한 저의 막연한 불안감때문에 글을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그렇게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업에 충실하고 실력을 쌓는 것에 좀 더 비중을 두라는 말씀이 와닫습니다.
백년대계님께서 항상 좋은 충고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석고 카빙은 조금씩 하고 있는데 왝스카빙에 익숙해져서 오랜만에 하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올려주신 자료를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실력이 뛰어나지 못해서 부끄럽네요~
기공사로서의 장기적은 비전을 생각해 보라는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직 어떻게 하겠다 확고한 방향을 잡지 않았고 싸이트에 글을 지금에서야 확인하고 글을 올리니 생각을 정리해서 올리기는 못하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여러분들의 관심있는 글을 통해서 방향을 잡아가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앞으로의 저의 행보를 글을 통해서 알려드릴테니 관심 갖여주세요~
그럼 모두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