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년도에 국시를 쳤습니다.
당시에는 전기조각도를 사용하시는 분이 별루 없었던 걸로 기억 되네요.
국시때 연장선 챙겨 가서 사용했었어요... 솔직히 감독관도 기공에 대해선 모르는 일반 교사 더군요..
연장선 따라서 한걸음 한걸음 오시더니 이게 뭐냐고 묻더군요... 전기조각도 라고 했죠..
가만 계시길레 사용해도 돼냐고 했더니 불만 내지 말라 더군요..ㅋㅋㅋ
누가 보면 반칙 아니냐 할진 모르지만.. 어차피 알콜램프에 달궈서 쓰는 조각도도 가격이 천차 만별이고 어떤 조각도를 사용해서 조각을 했는지는 별 문제가 되지 않기에... 자신있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 안그래도 떨리는데 더구나 교실은 너무나 춥고......
암튼 저의 국시때 전기조각도 사용후기 였습니다...
ps.. 여러분 왁스 태워가며 일하지 맙시다.... 공기가 너무 오염 되요... 콜록 콜록...!!
당시에는 전기조각도를 사용하시는 분이 별루 없었던 걸로 기억 되네요.
국시때 연장선 챙겨 가서 사용했었어요... 솔직히 감독관도 기공에 대해선 모르는 일반 교사 더군요..
연장선 따라서 한걸음 한걸음 오시더니 이게 뭐냐고 묻더군요... 전기조각도 라고 했죠..
가만 계시길레 사용해도 돼냐고 했더니 불만 내지 말라 더군요..ㅋㅋㅋ
누가 보면 반칙 아니냐 할진 모르지만.. 어차피 알콜램프에 달궈서 쓰는 조각도도 가격이 천차 만별이고 어떤 조각도를 사용해서 조각을 했는지는 별 문제가 되지 않기에... 자신있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 안그래도 떨리는데 더구나 교실은 너무나 춥고......
암튼 저의 국시때 전기조각도 사용후기 였습니다...
ps.. 여러분 왁스 태워가며 일하지 맙시다.... 공기가 너무 오염 되요... 콜록 콜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