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빌덥을 시작하는데여.. 어떻게 연습을 해야할까여..
쉐이드도 잘모르겠고.. 붓질도 잘 안되고... 연습을 하려니 막막하고..
구어보란는데 멀 구어봐야할지도 모르겠고.. 요즘 넘 막막하답니다.. ㅠㅠ
쉐이드도 잘모르겠고.. 붓질도 잘 안되고... 연습을 하려니 막막하고..
구어보란는데 멀 구어봐야할지도 모르겠고.. 요즘 넘 막막하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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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7.03.28 09:10
ㅠㅠ 강좌듣고 싶어요....ㅎㅎㅎ
조회 수 2375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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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란에 빌덥하는 방법같은건 없답니다.
그저 생활속의 지혜나 노하우를 서로 나눠 가지고 친목을 도모하자는 의미로 강좌란이 있는거랍니다.
기공일은 누가 하는걸 보고 배우는 것 보다는 그걸 통해서 추가해서 스스로 숙련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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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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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수가 없나요?
아님 소장님이라도...
설사 이곳 강좌란에 빌덥에 대한 강좌가 있다한들 이해하기는 힘들겁니다. 초보라면..
세마나를 들어보세요. 고급과정말고 초보과정으로.. -
제가 처음 빌드업 할 때가 생각나네요.. 상악 1st premolar 였습니다. 결과는 8번 구웠습니다.. 처음 빌드업은 아무리 모양을 알고 시작해도
힘들더군요.. 빌드업 할때 컷백이 중요하니 두께 봐가면서 하시고.. 대충하는것 보다 정확하게 하세요.. 도움 됩니다. -
그리고.. 강좌를 아무리 보더라도 그대로 하지 않으면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 하여 듣기만 하고 버리면 남는것이 없습니다. 일단! 똑같이 따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랩에서도 강좌는 무조건 가서 보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데.. 듣고 나서 다시 자기 자신의 스타일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래서 별로 변하는것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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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 차곡차곡 기초부터 잘 다지세요
급하게 맘먹지 마시고 얻기 위해서는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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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타자 연습하셔야겠네요
강좌란볼려고노력중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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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계신지 모르겠지만 제 짧은 생각은 ..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라 생각듭니다 물론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저는 몇해전부터 대구 디나기공소 박호식소장님과 연을 맺고
그분의 세미나를 다섯번 정도 듣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조수라는 명목으로 자꾸 따라 다니지만 )
앞으로도 계속참석할 계획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디나소장님을 좀더 빨 리 못 만난게 아쉽습니다
그래서 서대구 미르치과에 이일욱소장이나 현 디나기공소 허실장이 많이 부럽습니다 물론 디나를 거쳐간 다른기사분들도 예외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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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보고 구워보는 일 이외에 정도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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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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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강좌듣고 싶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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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질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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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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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삐삐한 레포트 숙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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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중에 이말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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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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