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첨부한 파일은 이번 랩데이 시카고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제품입니다 기존의 라바나 세렉인랩하고 다르게
스캔프로그램없이 직접 손으로 스캔 하면서 밀링하는 기계입니다.
제가 작년에도 랩데이 시카고에 같었는데 이런 종류의 제품이 없었는데 이번 전시회에는
이와같은 류의 제품을 세회사(모두 유럽회사 같음)에서 전시를 했습니다..한국에는 혹시 소개가되지 않았을까싶어
올립니다.신터링 퍼네스까지 하면 대략 한국돈으로 4천만원 선 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올포센린중 전치는 모르겠지만 그외에는 지르코니아가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제품이 있었던걸로 아는데요..정밀도가 떨어져서 실패작이 되었지만요..
앞으로 대세가 지르코니아인걸 맞는것 같습니다..
4천만이면...ㅡㅡ;;..우리가 얼마나 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