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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2.04.01 22:19

Suck back현상

조회 수 57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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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ridge 를 casting후에 pontic의 sprue를 붙인 위치와
교합면 부분을 갈다보면 자꾸 구멍이 생겨서 넘 스트레스 받아서
원인이 뭔지 알고있습니다.
pontic 부분에 굵은 FG용 sprue 를 lingual 부분에
달았고요
air bent는 buccl쪽에 달았습니다.
Metal 은 non precious metal로 casting 했습니다.
불대가 넘 세서 그런가요?
아님 pontic에 sprue를 두개 갈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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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denlee 2022.04.02 07:08

    리저버를 더 두껍게 하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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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찬이 2022.04.02 13:35

    파닉 부위에는 스프루를 달지 마시고 지대치쪽에만 스프루를 달고 런너바를 달고 매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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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2022.04.02 23:04

    레져버 두껍게 다시고  가능하면 레스트 사용하지마시고  새메탈  사용하시고 오버 멜팅시키지 않으면 거의 문제없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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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coffee] 2022.04.04 00:20

    기본적으로 두꺼운 부위보다 더 두껍게를 반드시 지키시고 리저버를 열지대에 위치시켜서 수축보상을 계속 적으로 리저버가 해줄수있도록 해야됩니다. 구멍이 생기는건 그 부위가 가장 늦게 식어서 다른 부분의 수축보장을 파닉이 해버린결과인것이죠. 에어벤트도 벤트지만 칠메탈도 달아보시고 에어벤트 갯수를 과하다 싶을정도로 달아보세요. 일본 기공사들은 고슴도치처럼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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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h0588 2022.04.05 04:10
    파닉부위에 캐스팅된 메탈 스푸르잘라서 붙이고 메몰하고 캐스팅하면 해결.. 저는 클립몇개 잘라(인레이처럼 너무 깊게 넣지마세요 클립은 제거해야되니까.. 파닉과 지대치 조인트 부분에 붙이면 좋습니다..)붙입니다.. 아마 기공하시는동안 이문제로 고민하시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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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wn 2022.04.06 13:23
    모두들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h0588님께 질문드릴게요. 클립은 두께가많이얇고 메탈 스프르는 더 두꺼운데 어떤게 더좋은가요?
    붙이는 위치가 조인트 부분말고는 다른곳에 붙이는것은 별로인가요?
    예를들어 파닉에 붙일경우...등등... 조인트에 붙일때 붙이는 방향은 어떤 위치기 좋은가요? ( 위쪽으로 향해야 하나요? Buccal ,lingul 아무쪽이나 괜챦은지요?)
    가끔씩 FG crown bridge casting후에 pontic부분에 suck back현상이 생기는데 위엣방법대로하면 FG crown bridge도 해결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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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h0588 2022.04.10 21:57
    제말씀은 케스팅된 스푸르선 0.5cm~0.7cm 정도 되게 잘라서 파닉부위에 붙이시고(교합 중앙이든 버칼쪽이든 상관없음 저는 스푸르선 바로 옆에 붙입니다)클립은 조인트 부분에 달아주면 된다는 겁니다 클립도 1cm 정도 잘라서 조인트부분에 1개씩 다는데 깊게 심으면 클립 디스크로 제거시 조인트 약해지니 감안하시구요 다는 이유는 한번씩 조인트부분쪽으로도 수축기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과도한 오버 멜팅이 아니라면 수축기포는 해방입니다.. 스푸르선은 굵으면 좋겠지만 디스크 잘라내기 힘드니까 보통 메탈 스푸르선 쓰면 됩니다 재사용 가능하니 몇개 잘라서 사용하세요 캐스팅후 언더컷 없으면그냥 떨어집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저는 구치부 파닉도 통파닉 메탈베이스 교합메탈도 메탈베이스로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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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mal 2022.04.23 16:28
    파닉1개정도는 스프루 안달아도 잘나오던데
    안다는방법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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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마 2022.04.26 06:12
    파닉에 스푸루 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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