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있길래..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습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 당신이 나와 부딧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필요한게 이러한 배려가 아닌가 싶네요~~^^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습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 당신이 나와 부딧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필요한게 이러한 배려가 아닌가 싶네요~~^^
참좋은 말..
함께나누는 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