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중매비

by 심미쨩* posted Apr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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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한 부모님이 오늘 저녁을 같이 하자고 전화가 왔습니다  중매선 부모님께어...
거절하기도 뭐 하고  했어 같이 이런저런 야기하면서 저녁을 같이 하고   나올려는데  흰봉투를 하나 주시는데 극구사절 했는데
저의 주머니에 넣어 주시고 가셧습니다  모르는 분도 아니고 잘아분인데 이래저래 왜 이렇게 요즘 고민이 많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중매비로 300만원을 받은샘인데  이돈을 어떻게 처리 할지도 또 고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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