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을 앞둔날이지만 30여명의 우리 2804회원님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정을 보여 주셔습니다.
무엇보다 멀리서 외국에서 달려와 강의해주신 Francois 강사님과 업체 여러분과
기공소 이사날인데도 강의실을 흔쾌히 제공해주신 무암기공소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열강중이신 프랑소와 강사님의 데모 모습입니다.
열공중이신 회원님들...
우리 2804의 공식 발명가이신 심미쟝님이 호롱불 두셋트을 기증하셔서
사다리타기로 두분께 전달하였습니다.....
무암 소장님의 저 안타가운 모습은 아마도 떨어지신 분들은 이해가 가실듯....
2차로 조개구이집에서 2804화이팅을 외쳐습니다.
강사님도 소주을 좋아 하신답니다....
이건 안올리려다가 전날 과음으로 카메라 셋팅이 잘못된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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