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너무 바빴습니다..ㅡㅡ;;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겟지만..
제가 자리를 옮겼습니다..7년만에요..
이사하고 적응하고.. 아시겠지만 자리 옮기면 이상하게 사고가 많이 생깁니다..완전 환장 모드입니다..ㅋㅋ
이제 좀 여유를 찾아 가는 것 같아서 짧게 나마 이렇게 생존 보고를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좋은 번개가 없을까요?? ^^*
p.s : 제가 없으로 2804 안 돌아 갈 줄알았는데 욱시로 잘 돌아 갑니다..ㅎㅎ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겟지만..
제가 자리를 옮겼습니다..7년만에요..
이사하고 적응하고.. 아시겠지만 자리 옮기면 이상하게 사고가 많이 생깁니다..완전 환장 모드입니다..ㅋㅋ
이제 좀 여유를 찾아 가는 것 같아서 짧게 나마 이렇게 생존 보고를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좋은 번개가 없을까요?? ^^*
p.s : 제가 없으로 2804 안 돌아 갈 줄알았는데 욱시로 잘 돌아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