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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게시판에도 올렸는데...꼭 당장 구인하는게 아니라^^

by 아수랑 posted May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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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기공에 관심이 많긴 한데...미천한 보철 실력때문에..ㅡ.ㅡ가야할길도 많은데 쉽게 가지질 않는 상황이네요...
개인적으로 치과의 꽃은 보철물이고...교합이란 생각에 아직도 변함이 없는 치과의사입니다...
허나 늘상 보철보다는 치주와 보존에 미련이 많네요...

제가 약 5~6개월 뒤에 개원 예정입니다...(대전)
개인적으로는 가철성에 제일 자신이 없는군요..ㅡ.ㅡ 나름  심미보철 등에는 관심이 많았는데 유독 가철성에는 관심이 가질 않더라구요...
이젠 개원을 앞두었기에 남은 기간 가철성에 열심히 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ㅡ.ㅡ 대신에 군의관으로 있는 친구녀석을 파트타임으루 제 사부겸, 알바생으로 쓸까도 생각 중입니다...^^

너무 횡설수설했군요..ㅡ.ㅡ 중간에 전화도 받고, 아들녀석과 놀아주기도 하면서 글쓰는거라..
다름이 아니오라...
미천한 놈이 주제 넘게 병원을 조금 크게 하게 되었습니다...10대 정도의 체어를 두고 짧은 연차의 페이 두고 할까 생각 중입니다...병원을 크게 하겠다고 마음 먹은데에는 기공실을 꼭 두고 싶다는 생각이 굉장히 컸습니다...그런데 막상 개원일이 슬슬 다가오니 어느정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심미보철을 함에 있어, 그리고 덴쳐제작시 기공실이 가장 필요로 하단 생각은 있지만, 캐스팅 정도만 치과내에서 해결하고 포세린, 덴쳐는 외주주는것이 적당할까요?? 얼마나 빠른 시간에 병원이 자리 잡힐지도 몰라...감히 기공실을 어느정도 마련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많은 기공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느정도의 기공실을 마련하고...어느연차 정도의 기공사분과...또 몇명과 일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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