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3d denture의 발전이 많이 이루어졌나요? 대학병원에서는 많이 안쓰는 것 같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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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덴쳐와 디지털 덴쳐의 차이가 아무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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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많은 부분이 개선 되었으며 정확한 사용 방법과 교육이 중요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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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아직 많지 않아서죠...
이제 조금씩 개선된 재료들이 나와서 아마 점차 보급화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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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파샬이 되었던 3D 덴처가 되었던간에
fabrication 의 solution이 달라지는 것일뿐...
결과물의 우열이 나뉘어지는 경계는 아닌 듯 합니다
손으로 삽질 하는 애들은 컴퓨터로도 삽질 하더군요 ㅋㅋ
그냥 뇌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