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보면 고놈 참 부지런하다라고 할지모르지만 아니랍니다.
쉬는날 오전부터나오셔가지고 준비하시고 운영자분들은 명찰까지 만들어 놓으시고 메카 소장님은 음료도 준비하시고 사실 저도 밬카 가지고 갔는데 ㅋㅋㅋ 무암 소장님과 부산에서 올라오신 김욱태 소장님 2804 회원들을 위해서 아까운시간 그것도 무료로.. 사실 내가 그자리라면 노는날 돈주고 내세미나 듣고싶어 줄서있는데 공짜로 할수잇을까?? 잠깐 생각해보았는데요 - _ -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한테 오늘 정말 기억에 남는 날이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경기 창원 포핳 부산 광주등등 에서 오신분들 가시는길 조심히 가는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가십시요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뒷풀이는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참 많은걸 느낀하루였습니다.
참석하신 회원여러분 그리고
무암소장님,김욱태소장님,청우소장님,투섭이님
모두 진심으로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