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쉬는날 공휴일이라고 생각할수도있고
이젠 전쟁의기억이희미해질수도있지만
호국영웅들이있어서 오늘이있다고 생각함니다
오늘이가는데 아쉬워서 한자적습니다 ^^
이젠 전쟁의기억이희미해질수도있지만
호국영웅들이있어서 오늘이있다고 생각함니다
오늘이가는데 아쉬워서 한자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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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맘에여유가 없네요...
지났지만 호국선열께 잠시 묵염합니다..................................................................
자연그대로님 잘귀가 하셨죠?
참 좋은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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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나라에서 전쟁은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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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아침 아파트 배란다에 태극기달고 꼬맹이들한테 경례하게 만들고..^^*
무암기공소 세미나 당겨 왔습니다.. 저나름대로 보람된 하루를...^^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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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앞글 정정합니다 경례가 아니고 묵념이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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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현충일중에 어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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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심미짱님! 정말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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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국가 기념일이 의미가 무엇인지 흐미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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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태극기는 달았답니다.. -
미국에 살다보니 현충일이었다는것을 잊어버리는군요.. 살아온지 1/3을 이곳에 보내서 그런지 요즘엔 그냥 국가관 같은게 희미해져만 가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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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갑자기 애국가가 부르고 싶어집니다 동해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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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현충일을 보낸거 같네여~ 반성해야겠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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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그후로는 무슨 날인지 인식도 못 하면서 하루 보냈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