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시간이 자심한데 아직까지 주무시지 않는 분들이 8분계시군요

by 이우형 posted Jun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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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떡 두꺼비 같은 딸 입니다. 다들 아들 인 줄 알고 있습니다. 돈 많이 벌어야 합니다.^^




졸립니다.  
다들 열심히 하세요
건강도 생각 하고......
낼이 걱정입니다. 아직은 실력이 많이 모자라 거의 몸빵 입니다.
빨리 벗어 나야 하는데.......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 번 잘살아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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