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떡 두꺼비 같은 딸 입니다. 다들 아들 인 줄 알고 있습니다. 돈 많이 벌어야 합니다.^^
졸립니다.
다들 열심히 하세요
건강도 생각 하고......
낼이 걱정입니다. 아직은 실력이 많이 모자라 거의 몸빵 입니다.
빨리 벗어 나야 하는데.......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 번 잘살아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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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7.06.27 11:37
시간이 자심한데 아직까지 주무시지 않는 분들이 8분계시군요
조회 수 2277 추천 수 0 댓글 21
우리 떡 두꺼비 같은 딸 입니다. 다들 아들 인 줄 알고 있습니다. 돈 많이 벌어야 합니다.^^
졸립니다.
다들 열심히 하세요
건강도 생각 하고......
낼이 걱정입니다. 아직은 실력이 많이 모자라 거의 몸빵 입니다.
빨리 벗어 나야 하는데.......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 번 잘살아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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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기가 진짜 큽니다..ㅋㅋ 사진은..리사이즈 하셔야 할듯.. (2)
빨리 벗어 나야 하는데.......(3)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 번 잘살아 보세^^(3) -
따님이 이쁩니다.울 딸은 아빠 닮아 이쁩니다.
돈 많이 벌어야 합니다.잘 살아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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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딸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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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저도 딸이어야 할텐데......5개월.....여기도 테크닉이 들어가야하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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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다들 잘 잘아 봅시다
첫째는 아들 이고 둘째 입니다.
울마누라 얼굴도 자주 보시 못하는데 삼신 할머니 능력(?)이 대단 한 것 같습니다.^^
울 딸은 엄마 닮아야 합니다. 아빠 닮으면 정말 돈많이 벌어야 합니다.^^^^ -
전 어느새 노총각이 되어 갑니다...
저두 장가면 꼭 딸을 낳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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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놈은 역시 무뚝뚝 합니다
딸키우는 재미 좋다고 하시더군요.....
이루기님 감사 합니다. 헌데 걱정이 절 닮으면 안됩니다. 제가 한 몸매 하거든요
한국미님 삼신 할머님께 기도 하세요^^^^^^
사실 저도 우리 딸이 언제 생긴 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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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건지셨네요.....
딸이 키우는 재미도 있습니다.....
글구 난중에 시집 가서도 아들 보담 쪼매더 부모생각 마니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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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님 말씀처럼 빌어볼까요^^아침일찍 사워하고 출근해서 포세린 사발에 정안수 떠놓고요^^........에구 저 닮으면 우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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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이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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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한국미님 꼭 소장님께서 제작 하신 작품 만큼 예쁜 공주님 낳을 실 겁니다.
장영권님 진짜 인가요 ? 하긴 울 마눌님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
몇살인가요???
이쁜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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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삼스럽네요..ㅎㅎ 귀엽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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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들,딸이 초딩입니다. 나름대로 다 장점이 잇죠, 다아는 얘기입니다만 아들은 듬직하고 딸은 귀여운...키우는 맛은 딸이 훨씬 납니다.
귀여운 딸 ,잘키우세요.. 애들은 크면서 점점 ㅇ-뻐지는것 같아요.. 내생각에는 돈 쬠만 벌어도 될거 같은데...^^ -
부러울 따름입니다.ㅠㅠ 마눌님 졸라 봐야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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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전 결혼이라도 해야 머 날지 걱정이나 할텐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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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쁜아이네요
부ㅎ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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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해 주시니들 감사 합니다.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H2님 돌박이 입니다 사진은 몇 개월 전 것입니다.뉴트리존님 마눌님 조르시기 전에
김창환님의 돌돔 쓸개 한 점 졸라 보시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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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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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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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것저것 하다가..아직까지..기공소^^
와이프가 문 안열어주기전에..후딱 가야겠네요..
빨리 벗어 나야 하는데.......(2)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 번 잘살아 보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