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꿈.

by 김범석 posted Jul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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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가 주도하는 시스템..

일반인들의 미용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그래서 칫과보다는 기공소를 찾아가서

그 기공소에서 거래하는 의사들을 환자에게 소개시켜주고..

칫과의사 - 기공사 - 환자 이렇게 세 부류가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기공인이 칫과의사들과 대등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이 만들어 졌으면..

그리 먼 달나라 같은 이야기로만 들릴까요..?

치아의 형태는.. 칫과의사 보다는 기공사가 더 전문이고.. 더 예술적이니깐..

적어도 미용 심미 보철쪽은 가능성이 있지나 않을지..

잠시 꾼 꿈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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