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아쉬운 ...

by ddt posted Jul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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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는 제게 너무나 치열한 날들이였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 만나 여유롭게 맥주는 진탕 먹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과 얘기도 못 나눠 아쉽기만 합니다.
제가 걱정이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성격이라 이번 모임 때, 얼굴만 잠깐 내밀고 말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진탕먹고, 많은 분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한 다음에는 제가 먼저 웃는 모습으로 2804분들께 다가가야겠습니다.

2804 많은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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